당좌자산 무엇인지 간단하게 알아보기
한국 기업의 회계 기준에서 유동성의 기준에 따라
자산의 경우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유동자산의 경우 일년 내에 현금전환
되거나 소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이며
자산유동성 가능여부에 따라서
구분하며 이때 비유동 자산과 대응됩니다
유동자산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하고 있는데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분류하고있습니다
당좌자산은 현금과 현금성 자산,
매출채권, 단기투자자산등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당좌자산은 크게두가지로 다시 나누고있는데
일년이내에 현금화될수 있는 유동자산과
유동이 어려운 고정자산이 있습니다
당좌자산은 모든기업들의 유동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항목인데
투자하기전에 꼭 반드시 살펴봐야할 항목입니다
투자를할때 유동자산이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일이생겼을 경우 대처하기 위해서인데
기업간에 금전거래를 할때 약속한 날짜를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생기는데
이런 상황에서 유동자산이 없으면 대응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정자산이 많더라고 취기에 처할수 있기에
유동자산은 중요한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당좌자산의 종류를 많이 보유하고 있을수록
기업의 안전성은 높아지게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당좌자산은 장기
투자하기가 어렵고 수익성이 높지 않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시에는 절충적인
비율을 잘 찾아서 보유해야할 것입니다.
